두 사람이 각자 원하는 조건을 비밀로 입력하면, 중립 AI가 양쪽 모두 이득인 안을 찾아 카드로 제시합니다. 내 조건은 상대에게 안 보이고, 결정은 언제나 당신 몫입니다.
목적은 협상 성사를 보장하는 게 아니라, 결론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각자 입력한 조건은 상대에게 보이지 않고, AI가 계산한 제안 카드만 전달됩니다.
당신 우선순위인 납기를 앞당기고 단가는 소폭만 양보했습니다.
양측은 완전히 동일하게 다뤄집니다 — 중립은 색이 아니라 대칭으로 증명합니다.
이런 협상에 씁니다
대부분의 협상은 ‘가격 하나’가 아니라 여러 항목의 조합입니다.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게 다른데, 사람은 인지 부하 때문에 그 ‘서로 이득인 조합’을 잘 못 찾습니다.
"얼마 부르세요 → 아니요 더" 식 줄다리기로 진짜 우선순위를 숨긴 채 소모전.
서로 카드를 감추다 win-win이 가능한데도 손해라 오해하고 결렬.
말주변·감정 조절 차이 때문에 조건은 좋은데 전달에서 깨짐.
가격·납기·물량·A/S를 동시에 조율할 때 최적 조합을 놓침.
얼마를 원하는지,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는지 적어요. 이 내용은 상대에게 절대 안 보입니다.
덜 중요한 건 양보하고 더 중요한 건 챙기도록, 양쪽이 함께 만족하는 안을 카드로 만들어줘요.
당신 우선순위인 납기를 앞당기고 단가는 소폭만 양보했습니다.
정답 하나가 아니라 2~3개 선택지. 수락·수정·거절하며 서로 만족하는 지점으로 좁혀가요.
며칠씩 오가는 메일·전화 대신, AI가 양측 조건을 즉시 계산해 라운드를 줄여줍니다. 합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그게 유일한 목적은 아닙니다 — 서로의 입장을 빠르고 명확하게 확인하는 것 자체로 시간이 아껴집니다.
A는 납기가 급하고, B는 물량이 중요합니다. 두 사람이 각자 중시하는 걸 교환하면 양측 모두 더 만족하는 지점이 생깁니다. 사람은 이걸 잘 못 찾지만, AI는 잘 찾습니다.
신뢰 없이는 아무도 진짜 조건을 입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뢰를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내 입력은 나만, AI만 봅니다. 상대에겐 가공된 제안만 전달됩니다.
모든 제안의 근거를 감사 로그에 기록. 양측에 동일한 중립성 리포트 발급.
AI는 대리하지 않습니다. 수락·수정·거절, 최종 결정은 언제나 당사자.
ZOPA·로그롤링 계산 로직은 오픈소스 공개 예정. 변호사·협회의 중립성 검증 배지로 신뢰를 보강합니다.
아니요. 목표·마지노선 같은 원본 값은 비공개로 격리되어 상대에게 절대 전달되지 않습니다. 상대에게 가는 것은 AI가 가공한 제안 카드뿐입니다.
같은 AI가 양측을 동일한 논리로 대합니다. 모든 제안의 근거를 감사 로그에 기록하고, 협상이 끝나면 양측에 동일한 중립성 리포트를 드립니다.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선택지를 드리므로 편들기 여지도 줄어듭니다.
아니요. MIDPOINT는 제안까지만 합니다. 수락·수정·거절과 최종 계약은 언제나 당사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책임 리스크도 낮습니다.
아니요. 저희 목적은 협상 성사를 보장하는 게 아니라, 협상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win-win 조합을 빠르게 찾아드리기 때문에 합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결렬되더라도 더 빠르고 명확하게 결론에 도달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계약서 작성이나 서명은 서비스 밖에서 당사자가 직접 진행합니다.
다중 이슈 구조라 우선순위를 정직하게 밝힐수록 유리한 카드가 나옵니다. 반복 라운드에서 실제 수락·거절 행동으로 진짜 선호가 드러나 게이밍이 자기교정됩니다.